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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소풍 가서 황당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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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1건 작성일 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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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 소풍 때
부모님도 바쁘고, 김밥도 그다지 먹고싶지 않아서
(아침부터 열거나 24시간 하는 즉석김밥집도 없음)
패스트푸드점에서 세트 사가지고 갔는데

당시엔 아직 소풍은 무조건 김밥이란 고정관념이 팽배하던 시기라, 소풍에 왜 그런걸 싸왔냐면서 모두가 이상하게 보더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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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우리동네는 내가 유부초밥 싸간 이후로 소풍점심의 패러다임이 흔들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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