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을 기부받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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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길을 걷다가 덩치가 큰 남자3분에게 시비가 걸렸습니다.
그분들이 다짜고짜 마 너어디 식구인데 여기서 구걸하고 있냐?
하는데 저는 이해를 못해서 저 혼자 살아요 아직 싱글이에요
했더니 그분들이 뭔 이런 느잣구없는 놈이 있나 하면서 위협을 가했습니다. 그후엔 밥도 못처먹고 댕길 것 같은게 불쌍하다며 5만원 한장을 던져 주고 가셨습니다 저는 오늘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그분들이 다짜고짜 마 너어디 식구인데 여기서 구걸하고 있냐?
하는데 저는 이해를 못해서 저 혼자 살아요 아직 싱글이에요
했더니 그분들이 뭔 이런 느잣구없는 놈이 있나 하면서 위협을 가했습니다. 그후엔 밥도 못처먹고 댕길 것 같은게 불쌍하다며 5만원 한장을 던져 주고 가셨습니다 저는 오늘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댓글목록

거지넷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부럽네요

거지넷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렇군요

거지넷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글솜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