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휴지도 없어서 달력종이 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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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종이 반으로 잘라서 부드러워질때까지 비빈다음 차곡차곡 모아뒀다가 뒷간 갈때마다 써었잖아?
화장실에 걸려져있던 노란색 전화번호부, 쓸모없는 바구니에 꽂혀있던 신문지
아래를 보면 드글드글한 구더기들.. 그럴리는 없겠지만 걔네들이 몇미터 튀어오를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볼일 봤었는데
그나마 변기형은 최신형이지.. 나무 판자같은 걸로 발판 대어 놓은건 ㅎㄷㄷ임.. 판자 부서져서 밑으로 떨어질까봐 조마조마..
화장실 무서워서 신문지에 싸고 버린적도 있음.
요즘에는 화장실도 좋고..화장지로 뒤 닦을 수 있으니 좋지않나?
화장실에 걸려져있던 노란색 전화번호부, 쓸모없는 바구니에 꽂혀있던 신문지
아래를 보면 드글드글한 구더기들.. 그럴리는 없겠지만 걔네들이 몇미터 튀어오를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볼일 봤었는데
그나마 변기형은 최신형이지.. 나무 판자같은 걸로 발판 대어 놓은건 ㅎㄷㄷ임.. 판자 부서져서 밑으로 떨어질까봐 조마조마..
화장실 무서워서 신문지에 싸고 버린적도 있음.
요즘에는 화장실도 좋고..화장지로 뒤 닦을 수 있으니 좋지않나?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20살인데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