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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거지

어릴땐 가난한거덕에 오기가 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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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1건 작성일 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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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적당히 먹고도 가난하니까 그냥 비참한 기분만 든다

사람도 점점 안으로 수그러들고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21-10-19

ㅠㅜ

Total 1,441건 69 페이지

인생거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1	하루라도 돈 걱정 안 하고 사는 게 소원이다	익명	10-19
420	집에서 후후불면 입김나옴?	익명	10-19
419	돈없어서 컵라면도 가장싼걸로 먹는데 댓글1개	익명	10-19
418	잘때 너무 추워서 한 방법 댓글3개	익명	10-19
417	어릴때 포경수술 했냐? 난 돈없서서 못함 댓글1개	익명	10-19
416	전기장판이라 해야되나 이걸.. 댓글1개	익명	10-19
415	식비 거의 안드는 법 없나 댓글3개	익명	10-19
414	화장실에 전깃불이안들어온다..	익명	10-19
413	어렸을때 살았던 반지하집에 비하면 지금 사는집은 정말 천국이다	익명	10-19
412	난 카페한번 안가봄	익명	10-19
열람중	어릴땐 가난한거덕에 오기가 좀 있었는데 댓글1개	익명	10-19
410	철봉 밑에 모래 까보면 동전 나옴.. 댓글1개	익명	10-19
409	너무 추워서 푸쉬업을 해보았다	익명	10-19
408	흙수저(화장실편) 댓글1개	익명	10-19
407	가끔 초밥 먹고 싶어서 식초에 설탕사서 밥에 비벼먹는데	익명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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