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겨울에 빨래할 때 손이 너무 깨질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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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 끼고 했었는데 그것도 자는 동안 방에 널어놓으면
아침에 꽁꽁 얼어붙어서 양말같은건 펴지지도 않고 그랬음
일 나가기 전에 이불 속에 넣어뒀다가 퇴근하고 와서 녹아든
빨랫감들 개서 넣고..
아 이런 걸 공감해줄 사람들이 있을 줄이야
아침에 꽁꽁 얼어붙어서 양말같은건 펴지지도 않고 그랬음
일 나가기 전에 이불 속에 넣어뒀다가 퇴근하고 와서 녹아든
빨랫감들 개서 넣고..
아 이런 걸 공감해줄 사람들이 있을 줄이야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첨엔 손빨래하다 뒤질것같이 추워서 빨래 모아서 빨래방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