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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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면 봉투값아까우니 천으로 된 장바구니들고다니셨다 복대에 항상 그걸 접어서 넣고다니셨어
일주일전에 엄마를 영영 떠나보냈다
오늘 장에 간다고 그 장바구니를 꺼냈는데 엄마냄새가 나서 너무 그리워서 미치겠다
엄마가 진짜 너무보고싶다
일주일전에 엄마를 영영 떠나보냈다
오늘 장에 간다고 그 장바구니를 꺼냈는데 엄마냄새가 나서 너무 그리워서 미치겠다
엄마가 진짜 너무보고싶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으앙ㅠㅠ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찡하다...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