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해본 알바 순위 매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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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집 알바: 가끔 술취하신 아저씨들이 용돈하라고 만원씩 주심. 그리고 여자손님들이랑 가끔 말하는게 소소한 행복ㅠ.ㅠ 재미도 은근 있음
2. 고깃집 알바: 공룡고기 했었는데 맨날 밥으로 고기줬다. 손님들이 남긴고기 말고 그리고 알바생들 절반이 여자라 친해질수 있음 굿!
3. 웨딩홀: 시급에 비해 존나게 힘듬. 서울에 있는 웨딩홀은 대부분 ㅈㄴ빡셈. 대신 가끔 운좋으면 마음껏 뷔페로 먹을 수있음. 여기도 일은 힘들지만 여자 알바생이 절반이라 그걸로 위안을 삼았다.
4. 편의점 야간: 사람 할게 못된다. ㅈㄴ심심허고 졸리고 무섭기도하고 재미도 없음. 점점 혼잣말 하는 횟수가 많아짐. 대신 친구부르면 개좋음. 그리고 이것도 교대하는 사람들 두명 다 여자라 굿이었음.
2. 고깃집 알바: 공룡고기 했었는데 맨날 밥으로 고기줬다. 손님들이 남긴고기 말고 그리고 알바생들 절반이 여자라 친해질수 있음 굿!
3. 웨딩홀: 시급에 비해 존나게 힘듬. 서울에 있는 웨딩홀은 대부분 ㅈㄴ빡셈. 대신 가끔 운좋으면 마음껏 뷔페로 먹을 수있음. 여기도 일은 힘들지만 여자 알바생이 절반이라 그걸로 위안을 삼았다.
4. 편의점 야간: 사람 할게 못된다. ㅈㄴ심심허고 졸리고 무섭기도하고 재미도 없음. 점점 혼잣말 하는 횟수가 많아짐. 대신 친구부르면 개좋음. 그리고 이것도 교대하는 사람들 두명 다 여자라 굿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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