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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흙수저라 충격 받았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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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2건 작성일 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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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이빨이 너무 아파서 일어났더니 염증낭이 생겨서

잇몸이 벌겋게 부어오른적이 있음.

검색해보니까 치아 내부 뼈 녹인다고 내비두면 안된다 함.

그래서 우물쭈물 노가다 다녀온 애비한테 말했음.

애비는 집에선 안취해있는적이 없기 때문에 취한 상태일때 말했음.

근데 그딴 좆같은 소리 하지말라며 소리지르고 자기 이빨 보여줌.

씹창나있음

그래서 아무말 못하고 성인될때까지 끙끙 앓다가 이빨 좆되가지고 군대가서 이빨 뽑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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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건뭐공포영화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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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씨발 진짜라서 더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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