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다고 느꼈을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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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때 담임 선생님이 미용실 가서 머리 자르고 오라고 3천원 줬을 때
집에 머리 자를 돈도 없거니와 세탁기도 없던 시절이라 소매는 땟국물이 흐르고.. 난 흙수저도 아닌 무수전데..
집에 머리 자를 돈도 없거니와 세탁기도 없던 시절이라 소매는 땟국물이 흐르고.. 난 흙수저도 아닌 무수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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