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힘들어지니까 믿었던 친구들마저 다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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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수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동수저정도는 됬었는데
아버지 직장 그만두시고 대출하셔서 사업 시작하셨는데 그게 잘안되서
버는내내 월세 대출금 갚느라 바쁘다보니
눈치보여서 친구들 만나기도 힘들더라..
돈없어도 얼굴이나 보자며 나오란놈들.. 그렇게 몇달 , 1년 지나다보니 연락없고
차마 먼저 연락할수도없고..
그래도 아직까지 연락해주고 걱정해주는 친구 딱하나 남아있다
그친구한테 너무 감사하다.. 하나라도 남아있어서 다행이다 ..
아버지 직장 그만두시고 대출하셔서 사업 시작하셨는데 그게 잘안되서
버는내내 월세 대출금 갚느라 바쁘다보니
눈치보여서 친구들 만나기도 힘들더라..
돈없어도 얼굴이나 보자며 나오란놈들.. 그렇게 몇달 , 1년 지나다보니 연락없고
차마 먼저 연락할수도없고..
그래도 아직까지 연락해주고 걱정해주는 친구 딱하나 남아있다
그친구한테 너무 감사하다.. 하나라도 남아있어서 다행이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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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라 힘들때 곁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지 나머지는 걸러냈다고 좋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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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연락오는거 피하는데 .. 진짜 몇푼에 인간관계도 무너지니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