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삶이 확 바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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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 19살 여자랑 바람나서 엄마랑 나 버림 근데 양육비를 못받음 그때 부터 화장실이 밖에있는 한칸짜리 방에서 살기 시작함 돈 없어서 정신이 나갔는지 나를 그때 부터 줘 패기 시작함 새아빠도 두명 있었지만 다 도움 안되는 식충이었음 결국 마지막 새아빠 싸대기 맞고 더는 새아빠는 안들임 아빠가 양육비만 줬어도 이렇게 살았을까 싶다 특히 엄마의 폭력이 심각했는데 그것 때문에 몸과마음 다 망가짐 세달에 한번 과자 한봉지 간식 사주고 왜 그걸 하루만에 다처먹냐고 육개월동안 간식 없었음 아 씨발 진짜 정신병자 새끼 굶어 뒤지든 일끊기든 내 알바 아니다 씨발
댓글목록

운영자5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음 지금은 독립했냐 말이 어수선하긴 한데 사정 딱하네 힘내라

운영자5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최근에 독립했음... 돈 언제 모을지 체력도 없는데 답답하네 ㅠ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