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갔는데 버스비가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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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근처에서 산골짜기 요양원 근처로 이사갔는데 버스비가 한달에 6만원 정도 나와서 엄마한테 미안해 죽겠다..
엄마가 나 가난한거 못느끼게 해주려고 하고싶어하는거 가능한 다 해주는데 어제 밤에 내 버스비 계산하는거 보고 말도 안나오더라
공부는 좃도 못하는데..
엄마가 나 가난한거 못느끼게 해주려고 하고싶어하는거 가능한 다 해주는데 어제 밤에 내 버스비 계산하는거 보고 말도 안나오더라
공부는 좃도 못하는데..
댓글목록

운영자5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게 왜 부모한테 미안할 일이에요. 그런 곳으로 이사간 부모가 오히려 미안해 할 일 아닌가요?

운영자5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런 사람들을 상대로 진짜 매일 코피 쏟아가며 할 열정 없다면, 기술이라도 배우는 걸 추천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