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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불량식품 못 먹어서 발만 동동 굴렀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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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1건 작성일 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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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면 그 100원짜리 하나 못 사먹는 서러움이 내가 흙수저라서 느낀 첫 서러움이 아니었나 싶다.

그 100원이 없어서… 초등학교 저학년이 손가락이나 빨며 친구들에게 구걸이나 좀 해야 먹을 수 있었지.

애새끼한테도 흙수저의 서러움을 느끼게 만드는 세상이 참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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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도 육교에 껍질 벗겨진 새콤달콤 주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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