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게 제일 속상했던 적이 언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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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 다 떨어지고 재수하려고 하는데
재수할 돈이 없어서 알바하면서 학원비 벌고 있는데
아는애들은 놀러다니고 재수하는애도 부모가 준 학원비로 재종반 다닌다고 하는 소리 듣고 존나 억울했었다
재수할 돈이 없어서 알바하면서 학원비 벌고 있는데
아는애들은 놀러다니고 재수하는애도 부모가 준 학원비로 재종반 다닌다고 하는 소리 듣고 존나 억울했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먹고싶은거 못먹을때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학창시절내내 돈없어서 무시받고 쓰고싶을때.한번도못써본거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스물살되서 독립하기 전까지 학창시절내내 돈없어서 버스타고 갈 거리를 걸어서 등교하고 수학여행가면 입고갈옷이없어서 체육복입고가고 학창시절자체가 제일 속상하고 비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