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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거지

개한심하다 왜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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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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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때마다 얻어먹어서 미안하니까
집갈즈음 되면 전재산 털어서주는 이상한 버릇이 생김.
뭐 전재산이라고 해봐야 니가 사는 밥한끼값도 안되겠다만.

어제도 그랬던 모양인데
나 집가기 멀다고 왜 택시비 주냐ㅏ
어제 내가 준 돈이라면서 주는데
그게 더 서럽 한심해서 지하철 타고 왔다
시팔 하겐다즈 먹고싶었는데 돈 없어서
더블비얀코 산주제에 자존심만 세가지고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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