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거절하고왔다..아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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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가 만난 손님인데
이쁘장하게 생기고 말도 잘 통해서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었는데
뜬금 고백하네..
알바해서 받는 돈 80중에
집에 40주고 20으로 방값내고
남는 20으로 사는데
이거로 담배피고 혼자 집밥 해먹기도 빡센데
여자 사귀게 되면 같이 먹는 밥값조차 부담스럽고
기념일 이딴거 절대 못챙길거 아니까
시작을 못하겠네..
근데 왤케 좆같냐.. 나도 걔 좋은데..
하 시발..돈이란게 뭔지..뒤지고싶다
이쁘장하게 생기고 말도 잘 통해서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었는데
뜬금 고백하네..
알바해서 받는 돈 80중에
집에 40주고 20으로 방값내고
남는 20으로 사는데
이거로 담배피고 혼자 집밥 해먹기도 빡센데
여자 사귀게 되면 같이 먹는 밥값조차 부담스럽고
기념일 이딴거 절대 못챙길거 아니까
시작을 못하겠네..
근데 왤케 좆같냐.. 나도 걔 좋은데..
하 시발..돈이란게 뭔지..뒤지고싶다
댓글목록

운영자5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40을왜보태지그돈이큰돈도아니고얼마나된다고부모님일안함?

운영자5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소설작작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