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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거지

가난때문에 부끄러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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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3건 작성일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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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잘못도 아닌데,

뭐 좀 허름한 옷을 입었다거나 해서 위축되는 느낌이 들면 더 당당하려 했다.

 

대딩때까지는 그냥 아무 생각 없었다.

하도 기합을 넣고 다녀서, 시내에서 걸어다니면 앞에오는 사람들이 피해가더라고, 동기 여자애가 말해준적이 있었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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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5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초딩때 단칸방이라 쪽팔려 숨어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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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5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반지하살아서 약간쪽팔림 그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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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5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존감이 바닥쳤을때라 부끄럽다는 감정도 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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