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집에 팔수있는건 다 팔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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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에다가 옷도 팔긴 했지만
특히 알라딘에 중고서적이나 음반...
솔까 헐값에 팔아야하긴한데...
안보는책이나 문학적가치 좀 떨어지고 남 줘도 안아까운 책들은 그냥 가지고 있는거보다 헐값에라도 파는게 나음...
혹은 학식충들은 교재들 싼값에 팔아도되고
나 대학때는 제본책이든 물려받은책이든 학교에서 중고로 팔생각하고 존나 깨끗이 쓰고 팔았던기억이 난다...
특히 알라딘에 중고서적이나 음반...
솔까 헐값에 팔아야하긴한데...
안보는책이나 문학적가치 좀 떨어지고 남 줘도 안아까운 책들은 그냥 가지고 있는거보다 헐값에라도 파는게 나음...
혹은 학식충들은 교재들 싼값에 팔아도되고
나 대학때는 제본책이든 물려받은책이든 학교에서 중고로 팔생각하고 존나 깨끗이 쓰고 팔았던기억이 난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책 팔고 싶긴한데 잘 못팔겠더라 집도 좁은데 책 사모으는 버릇 있어서 책만 너무 많음..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울집에도 책 존나많은데 더이상 안볼책들은 그냥 미련없이 파는게 낫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