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모르는 여자한테 처맞엇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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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집에 오는데 차비가 200원 모지라더라 ㅠ..ㅠ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50대쯤으로 보이는 마음씨좋을거 같은 아줌씨한테
200원만 빌려달라했더니
대뜸 싸가지없는새끼 하면서 뒤통수 때리네 ㅠ..ㅠ
가만있다간 계속 맞을거 같아 무서워서 막 뛰어서 도망침.
ㅠ..ㅠ
내가 그리 맞을짓한걸까 ㅠ.ㅠ
나도 무섭고 무락부락하게 태어낫어야하는데 ㅠ..ㅠ
왜 난 여자처럼 이쁘게 생겻울까 ㅠ..ㅠ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50대쯤으로 보이는 마음씨좋을거 같은 아줌씨한테
200원만 빌려달라했더니
대뜸 싸가지없는새끼 하면서 뒤통수 때리네 ㅠ..ㅠ
가만있다간 계속 맞을거 같아 무서워서 막 뛰어서 도망침.
ㅠ..ㅠ
내가 그리 맞을짓한걸까 ㅠ.ㅠ
나도 무섭고 무락부락하게 태어낫어야하는데 ㅠ..ㅠ
왜 난 여자처럼 이쁘게 생겻울까 ㅠ..ㅠ
댓글목록

운영자5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공손하게말함?

운영자5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깽값으로 준다는건데 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