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람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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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적으로 낯을 많이 가리기도 하는데 학창시절에 학폭 당한 것 까지 겹쳐서 그런가 그냥 사람이 싫음
몇 안되는 친구들도 간신히 만나는데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의 적응?
생각만 해도 피곤하고 어지러움
솔직히 사람들이 생각만큼 날 신경 쓰지 않는 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이 그게 잘 안됨
진짜 죽을 때 까지 굶진 않을 정도의 돈만 있으면 혼자 조용한 곳에서 유유자적하게 살고 싶은데 그럴 돈도 없고 그럴 돈을 벌자니 결국 인간이랑 부대 껴야 되고 어떻게 살아가야 되나
죽어버릴까 생각하다가도 무서워서 또 그렇게는 못하는 겁쟁이새끼
몇 안되는 친구들도 간신히 만나는데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의 적응?
생각만 해도 피곤하고 어지러움
솔직히 사람들이 생각만큼 날 신경 쓰지 않는 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이 그게 잘 안됨
진짜 죽을 때 까지 굶진 않을 정도의 돈만 있으면 혼자 조용한 곳에서 유유자적하게 살고 싶은데 그럴 돈도 없고 그럴 돈을 벌자니 결국 인간이랑 부대 껴야 되고 어떻게 살아가야 되나
죽어버릴까 생각하다가도 무서워서 또 그렇게는 못하는 겁쟁이새끼
댓글목록

운영자5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학폭 왜당함?

운영자5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람은다 ㅄ이라 무서워할 필요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