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구매대행 알바 존나 현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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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앞에 앉아서 줄 서며 기다리다가 웨이팅 걸고
톡방으로 직원에게 대행하는 거 걸리면 강퇴당한다 주의 듣고
평생 못 만져본 금액의 상품권 뭉치 수령 받아서 대기하다
매장 들어가서 시계 모델명 물어보고 톡방으로 보고하고
전혀 명품 살 수 없을 차림새에 애가 계속 물어보는데
당연히 대행인 거 티나지 한두 번 보겠나 다 알면서 해주겠지
정해진 시간 동안 열심히 물어보다 살 거 없어서 줄 시급만 받고
나오는데 직원들 시선의 따가움이 씨발 존나게 비참하더라..
하 씨발 세상 좆같네 진짜
톡방으로 직원에게 대행하는 거 걸리면 강퇴당한다 주의 듣고
평생 못 만져본 금액의 상품권 뭉치 수령 받아서 대기하다
매장 들어가서 시계 모델명 물어보고 톡방으로 보고하고
전혀 명품 살 수 없을 차림새에 애가 계속 물어보는데
당연히 대행인 거 티나지 한두 번 보겠나 다 알면서 해주겠지
정해진 시간 동안 열심히 물어보다 살 거 없어서 줄 시급만 받고
나오는데 직원들 시선의 따가움이 씨발 존나게 비참하더라..
하 씨발 세상 좆같네 진짜
댓글목록
운영자5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간으로서 모든고통을평생느껴야되는 흙수저의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