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생일이 즐거운날인 사람들 부럽다
페이지 정보

본문
난 항상
생일은 널 위한날이 아니라
엄마가 널 낳느라 고생한 날이라고
초상집 분위기로 살았는데
생일은 널 위한날이 아니라
엄마가 널 낳느라 고생한 날이라고
초상집 분위기로 살았는데
댓글목록

운영자5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

운영자5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생일날 ㅋㅂ 풀타임 예약
레알 매니저 하루에 열명 가까이
본적 있음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