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이 가는 사람한텐 엄청 잘해주거든요
페이지 정보

본문
다른사람 말 다 씹다가도
그 사람이 뭐 물어보면 바로 답변해주고
훈련소갈때도 수료식할때도 배웅해주고
생일때 선물주고 가까우면 만나서 밥사주고
이런거 별거아니잖아요
근데 저는 한번도 이런 대접을 받아본적이없네요
근데 아무리 호감이 가는 사람이라도
우울하다고 피를 싸대면 혐오스럽거든요
동정은 커녕 욕을 해주고싶은데 일단은 그냥 무시합니다만
그게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거라면 차가운 조언만 해주고 입 싹 닫습니다만
비호감이면 그냥 닥치라고 욕을 박습니다만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요
나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뭔가 단단히 꼬여있지않나.. 그런 생각
그 사람이 뭐 물어보면 바로 답변해주고
훈련소갈때도 수료식할때도 배웅해주고
생일때 선물주고 가까우면 만나서 밥사주고
이런거 별거아니잖아요
근데 저는 한번도 이런 대접을 받아본적이없네요
근데 아무리 호감이 가는 사람이라도
우울하다고 피를 싸대면 혐오스럽거든요
동정은 커녕 욕을 해주고싶은데 일단은 그냥 무시합니다만
그게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거라면 차가운 조언만 해주고 입 싹 닫습니다만
비호감이면 그냥 닥치라고 욕을 박습니다만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요
나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뭔가 단단히 꼬여있지않나.. 그런 생각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럴수도 있죠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좀 심한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