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옷으로 사치 부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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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22-05-01 댓글 2본문
또래처럼 꾸미고 다니고 싶고 놀고도 싶다. 근데 그럴 친구도 돈도 없다 시바
화장은 안 해요 안 해 ㅗㅗ 정도로 극-혐하긴 한데 옷 욕심은 많은 편이라 괴롭다.
예쁜 코트 사보고 싶다. 가죽으로 된 부츠나 구두도 사보고 싶다.
그렇지만 그런 거 살 돈은 없어서 무난한 후드티 핫팬츠 스타킹 정도가 끝.
캐주얼한 패션 좋아하지만 저런 옷들도 한번은 입어보고 싶다.
..때아닌 새벽에 우울해지네
화장은 안 해요 안 해 ㅗㅗ 정도로 극-혐하긴 한데 옷 욕심은 많은 편이라 괴롭다.
예쁜 코트 사보고 싶다. 가죽으로 된 부츠나 구두도 사보고 싶다.
그렇지만 그런 거 살 돈은 없어서 무난한 후드티 핫팬츠 스타킹 정도가 끝.
캐주얼한 패션 좋아하지만 저런 옷들도 한번은 입어보고 싶다.
..때아닌 새벽에 우울해지네
댓글목록 2
운영자5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서 화장은 필요할 때 하긴 한다만 기본적으로 즐기는 편은 아님. 다만 옷은 워낙 관심이 많아서..
운영자5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여자는 화장해야 된다. 김태희도 화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