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오는 이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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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서 술취해
쌈질하는 저녀석들..
내려가서 혼내줄까?
아님 우산을 갖다줄까?
ㅋ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물뿌려요~~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넹..(_ _)ㅎㅎ
물뿌리져 뭐~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말도 잘들으시고 착해지셨다~~^^*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캄캄할땐 좀 순해지거든..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울집은 유흥가라 지금도 훤한데~~^^*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 동네는 주택가라
10시쯤에도 좀 무서워~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77님이 제일로 무서워요~~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래서 내가
사람들 잘 시간에만
돌아다니는거야..ㅋㅋ
나보고 놀랄까봐..ㅋㅋ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 저렇게 따뜻한배려를...
21세기는 배려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래..
성공할끄야~ ㅎㅎ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나~~! 팔팔 끓는 기름 한바가지 부어~~!
비도 오는데..얼마나 따듯하겠어^^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떻게 했어요??ㅎ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응~ 그냥 내 할일 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