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는데...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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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에서 만난~ 77누나....가
생각나는게 아니고~ 77누나가 말해준 물에 불린 파스가 생각나네...ㅋㅋ
외롭긴 외로운가 보군....
날~스님이라 불러주오..ㅎㅎ
근데...진짜
파스 효과있어??정말??
그거 냄새 다 빼야 부작용 없다면서?? 푸하하~~!
차마....닭이랑 참외에는 손 못대겠다...ㅋㅋㅋ
간만에 군대 생각나네~ 그때~ 두부 고생많았지....
미안해~ 두부야~~!
ㅎㅎㅎㅎ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77님하고 데또 하시면 되잔아요~~^^*
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밀어드릴께요..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연애쟁이~~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 두부 좋아하는데~~~~
ㅎㅎ
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두부전골엄청좋아하는데..ㅎㅎㅎ
제니님 저 두부전골사줘요..ㅎ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몰라요~~ 그냥 들은 얘기야~~
물에 충분히 불리라고..ㅋㅋㅋ
두부먹고싶으신분들 넘 많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나도 두부 사주삼 ㅋㅋㅋㅋ
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는 순두부백반~! 그리고 넷형님 변태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염소야~~! 순두부 좋아하는 니가 더 변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