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과B양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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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으면 추석 1일 전날이고,다들 고향서 연휴를 보내고 있을터..
난,,아무 할 일도 없이..A군을 다시 만나야 하나, 걍 있어야하나 고민하면서 술 마시고 있다..음,,이놈의 술이 웬수인것이...A가 나에게 하는 말," 도대체 몇 Kg이냐 쪘어요?"라는는 질문,,가슴에 팍 찔린다..ㅠ.ㅠ
냉장고를 열면,보이는 것이 술이요,장식장에 쌓이는 것이 양주....
엄마한테 안 쫓겨날려면 지금 억지리로도 자야겠다..넘 착한 올케들 눈치가 보여서리...
술을 더 꺼내야 하나,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하나,,???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금쯤 술 다 깨셨지요..??
^^*
gjtkdgus8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딸꾹 ㅋ
orang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히힛 ㅋㅋ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또 드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