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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소리~!(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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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3건 작성일 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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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아~ 이런 얘기 쓰는거 뭐... 변태라고 보면 어쩔수 없고~~ㅋㅋ


다들 성인이니까~~!  재미삼아 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 변태가 아니고 정상적인 솔직한 남자임을 밝힘니다.ㅎㅎ


알만한 분들은 제 직업 아시죠??^^  "모텔"


오늘은 토요일~~!  온갖 연인들이 사랑을 확인하는 날이죠~!


언제나 방이없어 못파는 열정의 토요일밤~!


지금이야기는 실제 있었던 실화이며 내용이 지나치게 선정적일수 있으니...


파라님이 판단하시고 삭제해주세요.^^;


새벽 3시쯤... 모텔 주차장에서 서로 신랑이를 하더군요.


"흠...여자가 또 튕기나보다.ㅋ"라고 생각하며 느긋하게 기다렸죠.


밖에 쓰레기 버릴일이 있어 잠시 나갔다 오는데... 대화내용이 좀 이상하드랬죠.


호기심에... 걍 들어봤죠.  먼 얘기하나...


여자: 잠깐만 들갔다가 가자구~~(둘다 만취상태 ㅡ,.ㅡ;)


남자: 아~ 싫어...ㅠㅠ 나 술마니 먹었어...


여자: 야~! 넌 술이나 마니 먹어야 좀 버티잖아...내가 괜히 술먹은줄알아? "장난해?"


여자: 토끼도 너보단 오래해~ 제발 좀 30초만 버텨봐 아님 화끈하게 빨아주던가..


남자: 그리고...잘 안서잖아...(자신없는 목소리)..


여자: 아~! 씨팔 내가 세울꺼야 걱정하지마... 저번처럼 입에다 하면 죽~는~다...


ㅡ,.ㅡ;.......이런 내용


나: 어서오세요~~!^^ (여자 왼쪽 팔뚝에 전갈문신 있다...ㅡ,.ㅡ; 무섭다...)


여자: 방하나 주세요~~ 왜 그거 있잖아요?  기계있는방~


(여기서 기계는 러브체어를 말함...돈 넣으면 왔다리 갔다리 하여튼 있음..ㅡㅡ;)


헐.......요즘 여자들...너무 적극적이다...


그녀 이제 86년생..... 그걸 알까?? 그 기쁨을??


너무 빨라....


여자들의 신음소리


예전에 우리아가씨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정말 남자를 할때 좋아서 내는거냐고~~궁금했죠....


근데 의외로 쇼를 하는여자들이 많다는걸 알고 충격받았습니다.


정말 좋으면 자기도 모르게 나올수도 있는데...


어떤 경우는...행위하면서도 "아프기만 한걸 왜?할까?? 하고 천장에 벽지가 무슨모양인가


                                        쳐다본답니다.


역시 남잔 불쌍해......


모텔 경험상... 여러가지 유형의 민망한 소리를 본의아니게 들을수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너무너무 듣기 싫지만...


20초반: 성에 대해서 잘모르기 때문에 또 사랑하는 남자 손에 이끌려온 여자분이


            10쌍중 5쌍??  "아~아~ 아파...오빠...아파~~아아아"


20대중후반: 이제 머좀 알려는 시기..."어~우...사랑해...자기야...아~~할딱..ㅋㅋ"


30대 중후반: 알거 모를꺼 다압니다. 공격적인 태도..."어...흠...자기야 거기야...


                    거기..그래그래...좀더..좀더..아휴~ 나미치겠어..어뜩해.."


40대~할머니: 아~휴..아이구 아이구..죽겠네...  어익후~ 나죽네...


                      아이구 나좀 살려줘....아이구 아이구..나죽네...


좀...웃기기도 하고 민망하죠?ㅎㅎ


성은 솔직한 자기표현 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끄러워서 감출것도 아니구요.


서로에게 연인이 있다면...또 상대에게 무슨불만이 있다면 부끄러워 하지말구


대화를 통해서 풀어나가면~  상대방을 훨씬 아끼고 사랑할수 있을겁니다.


인간의 섹스는 신이내려준 최고의 선물이죠~! 즐기라고 있는거지


아끼고 감추라고 있는것은 아닌듯 합니다.(단~ 사랑하는 사람만^^)


이상~  좀 낮뜨거운 모텔이야기 였습니다.^^*


아~ 그런 남자있죠?  여자가 원하는건 거기가 아닌데 엉뚱한데서 할딱거리는 남자..ㅋㅋ


그거...여자가 무지 짜증난데요...좀 물어보고 합시다.ㅋ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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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이제...인정하세요...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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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dr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도 끼어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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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잉~ 삭제 안됐네요..ㅋㅋ 조마조마..흐흐
나 변태 아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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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저 위의 여자분처럼...적극적이고 솔직한 여자가 좋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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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탈쟁이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모텔.........사장님이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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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자들 10대~ 할아버지까지..도
자세히 알려조바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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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적극적이고 솔직한 여자가 좋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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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ereou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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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역시~~19금이...조회수가 높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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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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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헐...좋은소리도 자꾸 들으면
소음이 되기도 하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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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탈쟁이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런말을 왜 물어보는지 몰겠어 ~~ 남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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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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