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ㄴ아ㅣㄴㅇ리ㅏㄹㄴ어ㅏ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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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약 30분이면 걸어갈 거리...택시 요금...약 2500원 나오는 곳에서...
친구랑...술을 먹었어요...
술을 먹고...택시를 타고 집에 갈라고 했는데...
바로 앞에 울집앞이 적혀있는 버스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아주 오랜만에 버스를 탔는데...
이거 울집하고 반대로 가네요...
그래서 곧 울집 방향으로 가겠지....생각했는데...
점점 더 멀어지네요...
아저씨한테 물어봤더니...거꾸로 탔데요...
ㅠㅠ...ㅠㅠ
거기 버스정류장에 울집 10분도 안되서 도착하는 버스 많은데...
하필이면...반대쪽으로 돌아서 왔던 버스를 탄거에요...
얼른 내려가지고...
일딴 마려웠던 오줌...골목길에서 누고...
택시를 탔다는...
약 5000원 나왔다는...
아....너무 열받고...약올라 죽겠어요...
세상...
요즘 자꾸 나 배신하는데...
그러면 못써...
넌 내꺼야...ㅎ
좋은밤 되세요...^^*
댓글목록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
왜 그래요??ㅎㅎ
일부러 그러는거져?
술 끊어여~~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제 늙었나봐요~~
ㅠㅠ..ㅠㅠ
앙탈쟁이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이 되셨어~~~~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도 되시구 나이도 되시구~~
좋겠쎄여~~ㅎㅎㅎ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런..ㅠㅠ.ㅠㅠ
kongdr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이먹구 술도먹구...좋으시겠네요 파라님...ㅋㅋ
앙탈쟁이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이먹구 술도 먹구 좋으시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