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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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죄를 범한자~ 손목을 자르고....
강간하는자~ 생식기를 자르고...
불륜 저지른 남녀 위와 동일하게...
사기를 치는자~ 혀를 자르며...
폭행을 하는자~ 손목을 자르며...
살인을 저지르는자~ 친족은 물론 사돈에 팔촌까지...구족을 멸한다..
좀 잔인하죠??^^;
법은 약자를 위해 존재하는건데... 어떤때는 헷갈리네요...
지강헌이 했던말...무전유죄 유전무죄란 말이 아직도 대한민국엔 존재하는지...
살아가면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지는 말고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밑에 여자분이 변태를 만났다고 하는데...
그런놈들은 도루코 면도칼 있습니다. 그냥~ 그어 버리세요....
피가 뚝..뚝...떨어지게...
그럼 담부턴 절대 안그럽니다. 제가 아는 여자분 실제로 그랬다는....
아침부터 너무 자극적인 말을 했네요.ㅎㅎ 글보고 화가나서리...
조금은 우중충한...휴일입니다. 나가실때 우산챙겨 가시구요.
오늘도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댓글목록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헉....도루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무서워요~~
ㅠㅠ..ㅠㅠ
luc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원래 성격 같았으면...저번 지하철에서 했던 것처럼..일단 손날아가고..그 뒤 거침없이 내려찍기나 무한 한곳 집중해서 차서..정신나가게 만들었을껄요..요즘 성격 죽이고 살아서 그런거지요..-_-어젠 정말 손 나갈뻔했어요..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참지 마세요...참으니까..해도 괜찮네? 라는 생각으로
자꾸 나쁜짓 합니다. 그냥 손목을 잘라버리세요.
그리고...살며시~ 그놈 손에 도루코 칼 쥐어주시면...
"정당방위" 상황끝~~~!^^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도루코... 흠..
전 고춧가루 스프레이 2미터 나간다는거로
십몇만원 주구 사가꾸 다니던건데;
막상 정말 변태가 나타나면 그거 뿌릴정신도없을것같아요;
말이 쉽지.. 에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