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페이지 정보
본문
오래간만에 고향에 왔어요...
기차를 타고 왔는데...분명히 출발할땐 옆자리에 남자였는데 자다가 눈을 뜨니 여자분이...ㅋ
여자분이 옆에 계시니 엄청 불편하더라구요 제가 창가였는데 화장실도 못가고...자는척만...
오랜만에 오는 고향은 익숙한듯 낯서네요...
모두들 즐거운 설 명절 돼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영화처럼...말도 좀 거시지 그러셨어요?^^
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 기분.....
내가 남자면 느껴 질 수 있을꺼 예요..^.^
고향~이라...
말만 들어도 좋으네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영화가 아니자나요 ㅋㅋㅋ 현실은 많이 다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