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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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명절이네요...
저는 내일 12시좀 넘어서 기차타고 시골 가요...
어머니께서 손수 기차표 예매를 해주셧는데...
제가 시골에 가있는게 싫으신지...모레 5즈음에 올라오는 표를 끊으셨더라구요...
시골에서 누릴수도 없이 올라올듯싶어요...
엊그제도 글을썼지만 요새 완전 슈퍼 체력인거 같아요
1주일동안 잠도 제대로 안자구 밥도 제대로 안먹구 너무 많은 에너지 소비를 하면서도
돌아다닌거 다 돌아다니구...
어제는 동대문가서 돌아다니다왔어요... 대형 기획사 연기 지망생인 여동생 대리고...ㅋ
저는 요즘 너무 걱정이 돼요...이러다 쓰러지는거 아닌가...하고...
근데 너무 쌩쌩한것이... 참 이상해요...
요새 슈퍼 체력이 된듯 싶네요...
명절 잘 보내고 새해에는 이 슈퍼 체력으로 열심히 다니면서 좋은일 많이 만들어야겠어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글 딱 눌렀을때...백사님이 새로 산...
옷을 입고 있는 사진을 기대했어요..
근데 사진이 없어요...
ㅠㅠ
백사님도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연기 지망생 여동생하고 같이 다니니 슈퍼 체력이 되셨나봐요~^^
여자사람하고 걸어본지가...
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충분히 가능 하십니다~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혼자 살기로 했어요~
백사님도 혼자 사실거지요? ^^
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행운위백사님
행운을 받고. 나눠 주시는 한 해 되시기를 ~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너무 행운적이고 행복한사람이랍니다 ㅎ 나눠줄수 없지만 함께하면 기운은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