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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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부모님이 한국 오실때 가지고 온 저의 선물은...
면세용 담배 두보루...
8만2천원 굳음요...
설날에 동생네 제주도 가는데 담배팔면 담배 사다달라고 해야겠어요...
그럼 한달치 담배값 굳음요...
이제 필요없는 선물보다는 꼭 필요한 담배선물이 아주 좋은거 같아요...
담배피시는분들 이해하시지요?
혹시 누군가에게 선물을 해야하는데 고민하시는분들이 있다면...
고민하시지 마시고..
담배 선물하세요~^^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담배 끊은지 3년이 넘어가네요...ㅋ
담배피는사람들 너무 독한거 같아요...죽는줄 알면서도 피는 용감함이...독하게 보임...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ㅎㅎㅎ
저는 얼굴이 잘생겨서 괜찮아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역시 그러셨어?
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진짜네요.....
나도 들어갈때 무슨 선물 사다 드릴까 고민 했었는데....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