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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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휴가 털러 보라카이 갔다왔습죠^^ 가는동안 엄청 오래 걸려서 고생은 했지만~
역시 낙원은 낙원~
근데 돈이 많았다면 신처럼 놀수 있는 곳이지 싶네요 ㅎㅎ
하지만 돈이 없어도 운치 한자락 차지하는데는 아무 문제없는 없으니^^
오늘부로 메뉴가 이상합니다~ 왜이럴까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홈페이지 개편중이에요...
이번달 안으로 개편 끝날거에요...
저희 부모님도 금요일에 보라카이 가셔서...내일 오세요...
혹시 어르신 두분에...
40대 부부 한쌍에...
아이 두명인 한국인 못봤어요...??
저희 부모님과 누나네 가족...^^
대전훈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슷한분 뵌것도 같으네요~ 저는 보라카이 헤븐 리조트에^^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근데 사진은요...??
한국은 너무 추워서..보라카이 사진 보고 싶어요~^^
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보라카이라.....
따듯한 곳인가 봐요?
좋으셨겠어요 ~ ~
대전훈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필리핀 제도쪽이라 따뜻하더라구요^^ 여기오니까 너무 추워요 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뉘신지 몰라서...훈남님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대전훈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삐딱한 생각하고 들어와서 활동하다가 너무 깊이 들어와서 삐딱한 티 못내는 1인입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