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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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애들이 좋네요
예전에도 궈여운 애들을 좋아했지만
나이들수록 더해지네 ㅎㅎ
뭐 또 이러면 어떤분들 변태니
로리타니 비난하시겠지만 ㅋ
집에 갔다가 티비를 봤는데
제주도에 거주하는
외국인 가이드 가족이 나오더군요.
러시안 가이드인데 집에 가니까
금발에 푸른눈의 앳된 꼬마가
아빠 ~ 하고 반기는 모습을 보고
어찌나 깜찍하고 귀엽던지...
아 나도 저런 깜찍한 딸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에휴... 내 친구들은 애낳고 행복하게
사는데...
예전에 친구 결혼식에 갔더니
기억이 가물한 친구가 사회를 봤는데
그 친구 딸도 어찌나 귀엽던지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플거 같다는 표현이
그럴만도 하더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들이면 모르겠지만 만약 딸을 낳는다면
2세를 위해서라도 미인과 결혼해야 하는데...
음.... 미션 임파서블 일세 ㅋ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걱정마시고..성형시키세요~~
ㅠㅠ...ㅠㅠ
님 좋은밤이요..^^*
날나리아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귀여운 애들ㅋ
저도 귀여운 애들이 좋아요ㅋ
뭐 다들 그러지 않나요?^^
gjtkdgus8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왜 이런 외모주의 세상이 됐을까요? ㅠㅠ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다면
잘난놈 못난놈 왜 이런 불공평한 조건으로
만드셨을까요?..혹시 우리 인간들만 그리판단하는거고
하나님께서는 모두 같다 라고말씀을 하실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