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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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쫏겨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 그렇다고 남들 만큼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사는것도 아닌데 몸은 더 피곤하구 중년이란 외로운 것이구나 ,,,누가 알아주랴 모든 걸 다 잊고 어제는 저녁을 먹자마자 잠자리를 청하여 아침에 일어났다 ,좀 개운하다 나파라 회원님들도 잊고십은 것이 있다며 일찍 잠자리에 들어 보세요 ,,좋음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68님 올만이요~~^^*
청년도 외로워요~~
ㅠㅠ...ㅠㅠ
앙탈쟁이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청년...; 우리 미팅 함 해여 ㅡ,.ㅡ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 언제 올껀데요..??
ㅎ
tsobw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일찍 자려고해도 잠이 않오는 사람는 어떻해야하줘 ㅎㅎㅎ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좋은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