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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를 받아들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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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9건 작성일 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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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은


편해지고 싶다는 것과 통하는 생각이다.


지저분한 일은 하고 싶지 않다,


앉고 싶다, 빨리 자고 싶다, 불평은 듣고 싶지 않다.


누구나 그런 마음을 갖고 있지만 개중에는


자기가 손해를 본다는 것을 알면서도


"잘 알겠습니다."라며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그것도,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어쩔 수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기꺼워하면서 말이다.


이런 사람은 당장은 손해를 보겠지만


3년 후, 5년 후에는 반드시 이익을 보게 된다.


수입이나 직위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앞서게 되는 것이다.

- 소메야 가즈미 -


성공하는 사람은 멀리 보는 시야를 가진 사람이다


당장의 손익에만 급급하여 이윤을 챙기는 사람은 크게 성공할 수 없다.


당장 입게 될 손해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조금 덜 편하고 고단해도


우리가 기꺼이 받아들였던 손실들이 훗날 더 큰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음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___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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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인천 오셔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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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은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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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가면손해..
수언오면이익..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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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중간~! 영등포로 두분다 오시면 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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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오면 지금은 손해일꺼 같지만~~
나중에도~~
손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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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중에도 손해인데 뭐하러 가요~~~
넷님 반가워요 ^^
수언은 어딜까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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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글 내용하고 틀리잔아요~~
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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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ㅎ
그유명한수언을모르실까...
한번와보세요..조은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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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 그람~! 부천으로 오세요~~!
중간지점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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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효의 도시...수원...
전 1000번도 더 가봤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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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중에도 손해라며~~~
그래서 그렇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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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수원은 아는데 수언은 잘 몰라요~~~
ㅎㅎㅎ
넷님이 서울 오세요
그럼 반가이 맞아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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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즘 수원축제하던데요...ㅎㅎ
오셔서구경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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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도 나빠~~
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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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진짜~! 서울 어디에요?
함가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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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머!!
뭐가 나빠요
암튼 우기는데는 뭐가 있다니까 ~~ㅎ
넷님 서울 오실떄 파라님 손잡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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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넷님이 미인이셨으면 참 좋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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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
미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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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은 미인이에요 미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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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요...
이쁜 여자와...나머지는 다 남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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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나는 세상사람이 아닌가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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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혼자가면....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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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은 혹시 넷님 세상에 살고 계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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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쭈니 데꾸 오세요
쭈니 얼굴 본지도 오래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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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쭈니님은 밤에만 오세요~~
제니님은 왜 밤에 안오세요..??
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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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밤에는 좀 바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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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애인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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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애인 없어도 바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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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언제 한번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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