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화장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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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오늘 마지막 신경치료를 끝내고~
이제 씌우는 일만 남았네요.ㅎㅎ 파라님 말대로 40정도 들더라구요.
다른것들도 또 손봐야 할꺼 같습니다. 일이 커지기 전에...ㅎㅎ
근데....
간호사들 말고~ 앞에서 돈계산 받는 아가씨가 따로 있어요....
머...그저 그렇습니다. 그냥 여자답게 생겼습니다.
어제까지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
헐~ 오늘 보니 완전 딴사람이네~~ㅋㅋ
그간~ 화장도 안한 맨얼굴로 있더니 오늘은 화장을....흠..
역시 이뻐... 여자는 가꾸어야 되나봐요.ㅎㅎ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오늘 무슨날이 가봐요? 갑자기 이뻐지셨네?"
"아~ 오늘 화장했어요. 그간 안한건데.." ㅡㅡ;
이말이... 욕일까요? 칭찬일까요? 오면서 생각해 보니...헷갈리네.ㅋㅋ
더 좋은말은~~!
"오늘따라~ 더 이뻐보이시네요~!"가 정답이겠죠?
좋은하루 보내시길~~^^
댓글목록
앙탈쟁이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치과 ㅠ ㅠ 아프겠당...치과가 젤 싫던데 ㅋ
ㅎㅎㅎ..글구 ~ 여자도 꾸미기 나름 아니겠어요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연락처 따셔야지요~~ㅎ
앙탈님은 꾸며도 남자잔아요..??
ㅎ
앙탈쟁이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쉣뜨....!!
딱걸렸네 ㅡ,-+ 텨 ~~ㅋ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맨얼굴 보면 연락처 안따고 싶습니다.ㅋㅋㅋ(농담)
오늘 앤만나러 가는날이라~ 화장한거 아닐까요??ㅋㅋ
근데...어디서 본것같다.ㅡ,.ㅡ; 혹시...
우리모텔에 왔었나?? 낮설지가 않아...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넷님 에피소드 얼른 올려주세요~~^^*
앙탈님 드뎌 인정하신다~~^^*
앙탈쟁이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모텔ㅋㅋㅋㅋ
아~~~ 몬사라 ~~ㅎ
아마도 단골이었을 수도...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진짜~~ 단골은 아니고~ 아마 술취해서 몇번은 온듯한데...ㅋㅋ 설마...그....똥녀는 아니겠지...
맞다면 찢어 주길테다..~~!
앙탈쟁이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녀 --+
근디 왜 똥녀에여 ~~~ 누가 싸고 텼구나??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똥만 싸면 다행이게요? 벽에 똥칠하고~
이거 원... 노망들었는지... 일주일동안 방 못팔고
도배하고... 잡히면 내똥을 먹일테다..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넷님 센스있으시네 ^^
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도대체 벽에 바르기까지 하는 심뽀는 뭐인걸까요..;; 흐흐;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외계인 일수도-_-;;ㅎ
luc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화장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