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한바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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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가 막히는게 싫어서 조금 일찍 나옵니다
오늘아침은 밥을 먹고 나올려구 하는데 배에서 신호가 옵디다...
약한신호라 무시하고 나왔는데 오는도중 점점 커지더군요
출근하는 도중에 어디 아는곳두 없구 꾹 눌러참고 회사까지 냅다 달려와
해결했습니다 ㅋㅋ 이럴때 많이들 난감하시지 않나요?
모두 출근 잘하시고 오늘만 지나면 주말입니다 부럽습니다
전 낼 근무하는디...^^ 아자 화이링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우 냄새~~ㅎ
앙탈쟁이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흐흐흐... 냄새///ㅋ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예전에 지방가는데...옆에 앉아있던 여자 똥싼거도 봤습니다. 확인은 안했지만 냄새가...아~~~진짜...
자리 바꿀수도 없고~ 결국은 휴게소에서 내려서 안타더군요.
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휴게소에서 안탔다면... 과연 그분은 어찌 가셨을지;; 흐흐;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잘 참으신다~~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