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멀쩡~멀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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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났습니다.
간만에 술먹었는데...금방 취하지도 않고 오히려 더 늘은거 같네..ㅡㅡ;
어젠 우리집 식구들 모여서 가족사진 찍겠다고 난리 한바탕하고..ㅋㅋ
점심 먹으러 갔는데요. 추어탕~~! 시흥쪽에 맛집이 있더군요.
단가는 좀 쌔지만...너무너무 맛있었다는거~~
담에도 또 가야징..ㅎㅎ
거기서 좀 과음을 해서 어제 헛소리좀 한거 같습니다.ㅋ
신세한탄이죠..뭐
세상에 믿을건 돈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돈 마니 벌어보자구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어머니가 미꾸라지로 동그랑땡...해주신거..
먹고부터는 미꾸라지로 만든거 못 먹어요...
ㅠㅠ...ㅠㅠ
우리 어머니 어케 미꾸라지로 동그랑땡 해주실 생각을 하셨지...??
ㅎ
좋은 하루 되세요~~^^*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통추어탕 예전에 먹어보고~ 아니다...싶어서
한동안 안먹다가 어제가서 먹었는데... 다 갈아나와서
미꾸라지 구경도 못했는데...ㅎㅎ 매운탕 맛나요.
진짜 맛있음.ㅎ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추어탕..피부미용에 좋은데..
제가 피부가 고운건..다..추어탕때문이예요~~ㅋㅋ
gjtkdgus8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추어탕 맛있죠 전 매운탕을 더 좋아하지만 ㅎ
앙탈쟁이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크크크 추어탕 맛있는뎅??ㅎ
근데 미꾸라지땡은 좀 웃긴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