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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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하루 세번 양치하는 것도 아니고..
하루 세번 꼭 놀려 오라는...
나참..
보고싶음 지가 오면 되지..
내친구 참 나쁨니다..
오늘 날씨 참 좋으네요..
어제도 좋았지만..오늘은 더 좋은듯..
이런 날...훨훨날고 싶습니다..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꼭 그게 이뤄졌음 좋겠고..해서 차곡차곡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고 있으나..
내가 목표라 여기고 밟고 올라 가는 계단의 위 위 위 위에는 또다른 사람 사는 모습이
있더군요..
흠..
순간 바둥바둥 사는 내 모습이 부질없어 보이기도 하고....
하지만..전 제 속도에.. 그 높이에 만족을 하며...소신껏 살아가야 겠지요.
자기만족도가 높은 그런 행복한 인간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비나이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내년에는 시집가세요..??
바람뚱이~~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행복하게 사세요 ^^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시집이 뭐예요??
제니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