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자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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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푹~~ 잤어요..
간만에 아주 오래 늘어지게 잤다는...
근데...제가 전기담요는 꺼고 온걸까요?
누구 아는 사람???
ㅋ
제가 요즘 고교시절로 다시 돌아가나 봅니다..
웬 피부에 이리 많이 나는지..
부끄러워서 돌아 당기질 못하겠네요..
괜찮을 때까지 집에 콕 박혀있어야지~~
ㅋ
즐건 하루들 보내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진 올려주세요~
제가 확인하고 답변 드릴께요~~^^*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늘은 고민이야기 몇개 읽었어요..
ㅋ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아하~~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옵하가~~ㅎ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하~~ 옵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