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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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잡다가 보리맥 먹었더니 속이 영...
그래도 올만에 주둥이가 호강해서리 기분이 좋아요...
중국집에서 첨보는 요리를 먹었죠..ㅋㅋ
특히나 꽁짜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모드셨어요..??
춘장...??
^^***
kongdr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은 춘장드시나요? 파라님만 마니 드삼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춘장에 막 밥도 비벼먹어요~~
꿈에서~~
ㅠㅠ..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와~~~~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 양장피가 젤로 좋아요^^*
kongdr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먹었는데 요리 이름은 하나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