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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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 -ㅇ-
자고 일어난지...한시간반정도??ㅎㅎ
어제 소개팅 잘 댕기 와꾸요 ~~~
폭탄은 아니었음...ㅋ 근데...
술이;;; ㅠㅠ 술이 약한지... 다 같이 술먹고 소개팅 해준 커플은 중간에서 빠졌는데
우리끼리 바에 가서 구냥 난 칵테일 두잔... 그사람은 데낄라..........두잔..
마셨거덩용???
내가 화장실 갔다 온사이..........확 취해서 정신 몬차리 더라구요 ㅠㅠ
알딸딸 하던 술이 확깨면서... 이걸 어찌 해야 하나 하곤 ... 막 흔들어 깨워두 소용엄꼬;;;
그때는 이미 시간도 3시가 넘어서.. 넘 늦은 시간이라 언니두 저나 안받구 ㅠㅠ
그래서 결국 머스마 친구 하나를 불렀는데... ㅡ ㅡ 잘라고 하는애 겨우겨우 꼬셔서
나와가꼬... 다행히 왔답니다..........ㅜ ㅜ
지발 ~~~ 남자분들 초면에 술 되서 뻗지마시옹.... 우찌 해야 할지를 모르긋넹!!!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은....??
흥~~ㅎ
앙탈쟁이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누구세용....??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은 적당히 마셔야 하는뎅^^;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