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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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부분 상대방의 말을 듣기도 전에
미리 나의 생각으로 짐작하고 판단하곤 합니다.
상대의 말을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래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먼저 빈 마음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텅 빈 마음이란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나의 편견과 고집을 잠시 접어 두라는 의미입니다.
- 조신영, 박현찬 -
자신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이런 편견에 빠지기 쉽습니다.
말의 서두만 듣고 또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고 쉽게 판단하고 화를 내기 십상이죠.
자신에게 씌워진 편견의 틀을 벗어버리고자
노력하는 상대라면 이 얼마나 미안한 일일까요?
끝까지 듣고 들은 말에는 오해가 없었는지
그 생각까지 헤아리고자 하는 열린 마음이 있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도 좋은 하루요~~^^*
어제는 왜 안오고 그러세요~~
흥~~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제 여기 계신 client들 모시고 경기도로 견학 갔다오느라 못들어왔어요 ^^
보고싶었구나~~~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흥흥~~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왜 또~~~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텅~~~~~~~~
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마음도 머리도 다 비우고 있어요...
그래서 근가.. 침도 살짝 흘리고.. 눈도 풀리고.. 으흐흐~ ~.~
홈피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 방가방가~
비익조님 졸리면 그냥 주무세요.
거기 쇼파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