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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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저녁을 먹게 되면
당신이 먹고 싶은 것을 고집하지 말고, 친구가 가자는 식당으로 향하라.
나중에 입장이 바뀌게 될지도 모른다.
그때 빙긋이 웃고 맛있게 먹으면 된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이렇게 할 수 있다면,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할 수 있다면, 둘은 좀더 가까워질 것이다.
- 에크낫 이스워런 –
절대 굽힐 수 없는 자신의 신념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라면,
함께 하는 사람의 의견을 수용해 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곳, 원하는 시간, 선호하는 문화생활만을 고집한다면
누구와도 함께 어울리기가 힘이 듭니다.
서로 조금씩 상대의 기호를 존중하다 보면 함께여서 즐거운 공통된 지점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삼~~~~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니님은 제 기호 하나도 존중 안해주면서~~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은 뭐 좋아하시는데요
아! 담배좋아하시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여자요~~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남자를 좋아해요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가지세요~~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가져서 쓸데가 있을라나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시다시피 잘생겼잔아요~~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잘생기면 뭐해
쓸데가 있어야지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찾아보면 많을껄요~~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잘 하는거 뭐 있는지 나열해봐요
쓸데 있나 없나 보게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천오시면 알려드릴께요~~ㅎ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둘이 사랑싸움 하세욧? ㅋㅋ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위의 글대로 하는데... 왜? 여친이 없을까요?
너무 잘해줘서 그런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