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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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방구 좀 뀌는 사람 없으면 좋겠네요.
오늘 밀폐된 지옥철 1호선에서
어떤 인간이 소리없이 지독한
똥방구를 껴서
사람지옥에 방구지옥을 동시에 체험해야
했습니다.
정말 화가 나더군요.
아니 그렇게 발디딜틈없이 사람많은 곳에서
방구를 뀌다니...
이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전철에서 방구뀌면
벌금이라도 물려야 하려나...
이거 원 냄새가 어느 정도야 참지
완전 똥냄새엿삼... 아 짜증 >..<
댓글목록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 비오는날 만원버스 보다 독할까요??
예전에 전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때 버스안에 있던 여자분 표정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너무너무 웃겼는데.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거 전데~~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