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 형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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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회사에서 디게 친한 형인데 서로 다른 회사를 다니다 보니
잘 만날기회가 없었는데 어제 모처럼 만났습니다
좋은 소식도 듣고요 형이 앤이 생겼다는 것과 형이 다니는 직장에 대해서...
제가 형하고 연봉은 같은데 저희 회사는 주5일제이지만 한달에 1,2주 정도는 근무를 합니다
많이 나아진거죠.. 퇴근시간이 거의 9시이고... 형이 다니는 회사는 주 5일제 칼같이 지키고
6시 칼퇴근이랍디다...출장도 없구... 정말 부럽습디다...
그래서 1년뒤에 자리좀 알아봐 달라고 하고 있어요..ㅋㅋ
주말인데 저는 출근했습니다 모두 일주일동안 쌓인 피로 다 푸시고 잘쉬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자리 좀~~^^*
즐거운 주말 되세요~~^^*
o하늘이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파아찌 일 자리가 더 좋은거 같은데욤..ㅋ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맞아욤~ 저분 빼고..
제 자리좀 어뜨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