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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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람을 쐬러 거제도엘 다녀 왔어요 광주에서 차로는 2시간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도착해서 좋은 바닷가도 보고 맛난것도 먹고 그 다음날 즉 오늘은 외도로 향하였죠 디카를 챙기고
갔는뎅 이런~ 배터리가 올인이라서리 사진을 찍찌도 못했습니다 왕 짜증 이여쬬~
그래선 오로지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는뎅 ㅜㅜ 사진을 담지 못하고 그 곳의 풍경과 아름다움을
제 가슴속에 담아가지고 왔답니다 훗날을 기약하면서 돌아섰죠!
누구랑 같이 갔을까요?? 밑을 보세요
6년전의 예전 여자친구와 갔었죠~ 물론 아무일도 없었구요 지금은~
그애나 나나 가슴속에 다른 사람이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니까요~
하지만 왠지 마음 한켠이~ 매우 아프네요 ㅋ
이런 기분은 뭘까요~ 왠지~ 엿 같은 기분이네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애나 나나 가슴속에 다른 사람이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니까요~
--->아닌거 같은데요~~^^*
몽환의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닌데 *^^* 맞어요~
서로 안될걸 알기 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