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무지 넘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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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싶은데 잡히지 않는게 시간이라 속절없이 흐르고 있는데도
잡지도 못하고 있네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독 오히려 느는것은 공허함 뿐이니~
이리도 공허한 세상 재미없네요 뭔가 나의 생활의 활력소가 너무나 필요한데
쉽게 생기지는 않네요 물론 쉽게 생기면 그건 생활의 활력소가 되지 않겠지만요
근데 세상과 시간이 속절없이 밉기만 하네요~
정말 오늘밤 만큼은 술 한잔 원없이 먹어보고 싶은 밤이 될꺼 같네여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원없이 드시면...아침에 거북한 속 때문에...
후회하실꺼에요~~
ㅠㅠ...ㅠㅠ
홈피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그거 본인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소리지?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밀이에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런 마음 이해합니다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째니님 착한척~~
흥~~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머!!!
착한척이 아니라 저도 그런적이 있기 때문에 이해햐는거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증거도 없으면서~~
흥~~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내가 경험했다는데 뭔 증거가 필요한건가
암튼 우기는데는 선수야~~~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런제가 사랑스럽지요..??
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뇨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뻥쟁이~~ㅎ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늘은 힘이 남아도시나?
어째~ 아픈거 순~ 뻥가터..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제 다 나았어요~~^^*
ktfuture님 뽀~~^^*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워~워~ 릴렉스~ ㅋㅋ
제가 아무리 잘생겼기로서니..
어~허.. 남자끼리 그럼 안돼요~ㅎ